모성간호학_GDM_감염위험성, 비효과적 자기관리
- 최초 등록일
- 2024.04.28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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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Disease description (GDM)
Ⅱ. Assessment
1. 간호력
2. 신체검진
3. 제왕절개 분만기록
4. 임상검사
5. 사용약물
Ⅲ. 간호진단
1. 수술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2. 지식부족과 관련된 비효과적 건강관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의
임신에 의해 유발되고 임신 중 당대사의 생리학적인 변화가 과장되어 나타난
결과로 임신 중 처음으로 인지되었거나 발생한 당대사 장애
· 위험요인
- 저위험군 : 다음 모두를 만족하는 경우 당부하 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음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률이 낮은 민족, 1차 직계가족에 당뇨병이 없는 경우, 25세 미만, 임신 전 체중이 정상인 경우, 당대사 이상의 병력이 없는 경우, 불량한 산과적 병력이 없는 경우
- 중등도 위험군 : 임신 24-28주 사이에 당부하 검사 시행
스페인계, 아프리카계, 미국인, 동남아시아인, 남아시아인
- 고위험군 : 다음 중 한 가지 이상이 있을 경우 가능한 빨리 경구당부하 검사
고도비만, 2형 당뇨병의 가족력, 임신성 당뇨병, 내당능 장애, 뇨당의 과거력
· 원인
임신성 당뇨병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으나 태반 락토젠, 난포호르몬, 황체호르몬 등의 태반 호르몬이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과 태반 인슐린 분해효소의 작용이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면, 정상 임산부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한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임산부의 경우에는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
· 증상
보통 특징적인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인슐린이 부족할 경우 포도당이 세포 내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혈당량이 상승하고 세포와 조직의 탈수현상이 일어나며 결과적으로 심한 갈등, 다식, 다뇨,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선별검사
최근 모든 임신 산모를 대상으로 하여 임신 24-28주 사이에 5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여 임신성 당뇨를 선별하고 있다.
참고 자료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310#tagID1
대한산부인과학회
https://www.ksog.org/public/index.php?sub=1&third=8
서울 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37
약학 정보원
http://www.health.kr/main.asp
여성건강간호학1,2 / 수문사 /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 현문사 / 원종순, 김남초, 박수현, 송민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