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과제!!!)모성간호학 제왕절개 케이스 간호과정 적용(간호진단2, 간호과정2)
- 최초 등록일
- 2024.02.22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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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과제!!!)모성간호학 제왕절개 케이스 간호과정 적용(간호진단2, 간호과정2)"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진단2개, 과정2개 상세히 작성하였고, 이론적 근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습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래 산모의 사례에서 간호진단을 2개씩 내리고 2개 진단에 대한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제출하시오. 수술 당일날, 수술 후 1일째, 수술 후 2일째 아무 날이나 잡아서 하시면 됩니다.
<수술 당일날>
35세의 김○○ 초산모는 임신 36주로 통증없이 질출혈이 심하게 시작되어 병원에 와서 진찰한 결과 전전치태반으로 진단을 받았다. 입원하여 태아상태를 계속 관찰한 결과 FHR가 110회 아래로 계속 유지되었고 출혈이 멈추지 않아 입원 다음날 제왕절개 수술로 2.5kg 여아를 분만하였다. 척추마취로 수술을 하였으며 수술시 EBL(추정실혈량)은 1,000cc였다. 회복실에서 2시간동안 관찰하다가 의식이 회복되고 활력징후가 정상으로 유지되어 병동에 올라왔다. 병동에 도착하였을 당시 자가통증조절장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유치도뇨관을 유지하고 있었다. 소변 배출은 잘되고 있었고 산모는 자궁이 간헐적으로 뭉치면서 아프다고 호소하였으며 수술부위도 아파오기 시작한다고 호소하였다. 산모의 회음부위를 살펴보니 오로는 적은량이 적색으로 나오고 있었다. 왼쪽 팔에는 정맥주사 주입상태이며 수액은 원활하게 주입되고 있었고 수술한 부위에 거즈로 드레싱을 한 상태였다. 산모는 아프다고 자세변경을 잘하지 않았고 움직일 때마다 얼굴을 찡그리고 아프다고 호소하였다. NRS는 5로 확인되었고 PCA를 적용받고 있었다.
<수술 후 1일째>
수술 후 첫날 아침 6시경 산모에게서 유치도뇨관을 제거하였고 화장실에 갈 때는 반드시 콜벨을 통하여 간호사를 호출하여 같이 가도록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조심하여 병동을 운동할 수 있다고 간호사로부터 들었다.
참고 자료
이은희 외 10인.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고문사
양선희 외 9인. 제4판 기본간호학Ⅰ. 현문사
박영주 뫼 6인. 여성간호학Ⅱ.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