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모성간호학실습(성적인증샷도있음)제왕절개, 조기파막 간호진단3개# 감염위험성, 급성통증, 태아손상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7.04.01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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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실습 A+ 받은 케이스이며 미리보기에 인증 성적도 올려놨습니다 ㅎㅎ
모성간호학실습은 A+ 놓친적이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열심히 하였다고, 어려운 케이스 잡았는데
간호중재 잘 하였다고 엄청 칭찬해주셨어요~!
제왕절개, 조기파막 환자 이며
태반조직의 관류장애와 관련된 태아 손상 위험성
절개부위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수술과 관련된 급성 통증
간호진단3개입니다. 구매 후 후회 안하실 자료 입니다. 제 다른자료도 많으니 구경해보세요~!
목차
Ⅰ. 문헌 고찰
Ⅱ. 간호 사례
1. 환자 자료 수집
2. 검사 결과/ 투약
Ⅲ. 간호 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임신 37주 이전 분만이 시작되기 전에 파막 된 것.
양수가 갑자기 질로부터 쏟아지거나 천천히 누수 된 후에 진단.
만삭 전 조기파막은 만삭 조기파막보다 융모양막염과 자궁내막염이 발생 빈도가 높음.
융모양막염은 양막, 융모막과 양수 내외 감염으로 태아와 임부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음.
감염이 없어도 만삭 전 조기파막은 제대탈출, 양수과소증을 유발함으로써 제대가 압박되고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가능성을 초래.
⓵원인
대부분 파막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며 양수과다, 자궁경부 무력증, 양막천자 후 , 흡연, 다태임신, 태반조기박리, 이전의 만삭 전 조기파막, 이전의 자궁경관수술 또는 경관열상 등이 만삭 전 조기 파막과 관련.
⓶간호중재
만삭 전 조기파막은 모성과 주산기 이환률과 사망률에 중요한 요인.
조기파막 시 태아의 재태 연령이 낮을수록 주산기 사망률은 증가.
간호중재는 조기파막과 같으며 모성과 태아 감염을 잘 관찰하면서 임신기간을 연장시켜 모체와 태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분만을 유도하는 것. 진통이 없거나 임상적으로 감염이나 태아곤란증이 없는 산모는 입원 시 재태연령에 따라 조치를 취함.
양막상태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필요. 파막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나이트라진 검사법이 유용하며, 양수의 성상에 의존하는 양치검사(fern test)와 양수 속에 고농도로 있는 IGFBP-1(insulin 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1)을 검출하는 atin-test, 현미경을 이용한 태아 솜털 등을 확인하는 세포학적 검사 등.
만삭 전 조기파막의 치료는 재태기간과 태아의 폐성숙도, 감염, 태아의 기형 등에 따라 다름. 진통이 없거나 임상적으로 감염이나 태아곤란증이 없는 경우는 재태기간을 지속.
-보존적 관리
*침상안정
*감염을 확인하기 위해 모체의 활력 징후는 2~4시간마다 측정.
*태아심음, 전자태아감시기 또는 초음파로 fetal biophysical profile test하여 태아의 상태를 관찰.
이때 모체의 체온 상승이 나타나기 전에 태아의 빈맥이 발생하면 이는 융모양막염을 암시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최연순 외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2016). 여성건강간호학 Ⅱ.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