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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일상생활수행능력 간호기록시 필요한 기록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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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환자는 연하곤란(dysphagia)및 choking의 경험이 있어 식사는 혼자서 할 수 있으나, 매 식사시마다 누군가가 곁에 있어야 한다.
환자는 시각장애가 있어 식사시간에 직원이 식판에 담긴 음식의 종류와 형태, 위치 등을 알려주면 혼자서도 먹을 수 있다.
환자는 인지장애가 있어 한 번에 한 가지 음식을 먹도록 하고 적당량을 먹는지 감독을 하면 혼자서 먹을 수 있다.
식사시 반찬은 먹지 않고 밥만을 고집하여 옆에서 지켜보며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유도함
인지장애로 인해 식사시 관심이 흩어져 중도에 포기하는 경향 있어 끝까지 적정량 먹도록 격려함
인지장애로 밥과 반찬 골고루 먹도록 격려하고 급하게 먹을려고 하여 천천히 먹도록 함
환자는 스스로 수저를 쥐고, 그릇 뚜껑을 열어서 혼자서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식사시 쉽게 지치고 식사에 대한 흥미가 쉽게 저하되어 식사를 마칠 때까지 옆에서 격려를 해주고 수저를 입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평소 오른손잡이이며 오른쪽 편마비로 인해 식사시 스스로 수저를 쥐고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쉽게 지쳐 옆에서 끝까지 격려해주고 한번 씩 밥 위에 반찬 올려주는 등 도와줌

<중 략>

침상에서 일어나 앉으려 할 때 혼자서는 힘들어 하여 등 뒤로 손을 받쳐서 힘주어 올려주는 도움을 드려야 함
환자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혼자서는 일어날 수가 없으나, 직원에게 기대어 상체에 힘을 주면 일어나 앉고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허리 통증으로 환자가 침대 난간을 잡으면 직원이 등을 받쳐주고 기대게 하고 힘을 주어야 일어나 앉기가 가능하다.
(...로 인한) 와상상태로 전혀 혼자서 일어날 수 없어 직원이 전적으로 도와주면 베개에 기대어 앉을 수 있다.
(...로 인한) 와상상태로 스스로 일어날 수 없어 직원이 전적으로 상체를 일으켜주고 등에 베개나 다른 물건으로 지지를 해주면 앉기가 가능하다.
직원이 전적으로 어깨를 잡고 안아서 앉혀 드렸더니 몸이 지탱되지 않아 베개를 받쳐 지지대 해드림
사지마비 때문에 스스로 일어나 앉을 수 없어 항상 직원이 전적으로 상체 일으켜 앉도록 도와준다.
전신 기력저하로 두 직원이 어깨를 안아 일으켜 앉혀 등 뒤에 베개를 받쳐주면 앉아 있을 수 있음
두 직원이 등 부위 힘껏 받쳐 일으켜 앉혔으나 자세유지 안되어 침대를 올려 자세 유지 하게함
환자는 스스로 전혀 일어나지 못해 직원에게 무게를 실어 상체를 일으키고 베개 등의 지지대가 있어야만 자세의 유지가 가능하다

참고 자료

없음